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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그림


BY 로사 2000-08-27




이쁜그림


바람으로 지나가는 사랑을 보았네
언덕의 미루나무 잎이 온몸으로 흔들릴때
사랑이여 그런 바램 이었으면 하네.

늘 기다려도 지루하지 않은 사람
내 가슴에 안아도 좋고 내 품에 품어도 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