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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꼬마님 보세요)


BY 바이올렛 2000-08-29

꼬마님이해해요 그심정 전시어머니 경우거든요 아범님은 안계시구요 독자도 아니고 삼형제의 큰 아들인데 시어머니의 횡포가 은근하거든요 다른 자식들은 어려워 하시면서 유독 큰아들 한테만
메달리는데 옆에서 열불나요 시어머니 남편인지 내 남편인지 도무지 알수없는 이 심정 누가 알겠어요 남보기엔 엄청 잘해주는 시어머니로 보일테지만 내속을 들여다 보면 숯이에요 물론 남편도 모르지만 남편 앞에서는 무척 위해주거든요 차라리 본색을 보이시지 아주 묘하게 사람 힘들게 하시는지라 감당이 안돼요 그래서 지금은 포기 하고 사네요 남편과 사는동안 견뎌야지 별수없잖아요 제 얘기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