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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쵸코님... 9 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네요. 그래도 아직 너무 덥지요..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면 지나가 버린 여름이 몹시도 그리울거 같아요. 이처럼 땀을 쏟은 계절이 없었는데... 어서 가을이 오고 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겨울이 오기를 기다리지만.. 이천년의 여름을 잊을수는 없겠지요.. 몹시도 더운 여름도 세월의 흐름속으로 영원히 가버린다 생각을 하니 좀 아쉬운 마음도 있네요. 보내야만 한다는것... 헤어짐이란 것은 정말 싫어요. 모든 사랑하는 것들과 영원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는 여름을 다시 붙잡아 볼까요..? 쵸코님...날씨가 궂은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점심도 맛있게 드시고..차도 마시고... 그럼 아침인사하고서.......갑니다....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