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불고 비가 오고 어김없이 또 명절이 돌아옵니다
이번 명절은 너무 빨라 애기옷을 사야하나 안사야하나 만지기를 몇먼.......
또 머리가 지끈 아파옵니다
언제부턴가 명절엔 홍역처럼 두통이 ?아옵니다
허리도 아플것같고 어깨도 아플것같고 미리미리 나에몸은 각오를 하라는 것처럼 예고를 합니다
이번엔 얼마나 손님이 올건지 어른들 한테 트집은 안잡힐련지
어린 딸 아들에게 예의를 하나하나 머리에 박히도록 일러줍니다
올해는 유난히 힘들어 가계부보며 한숨부터 지어지는데 정말
명절이 나에게는 고통스러운 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