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단합이 잘됐던 우리반 친구들아. 여고졸업반 노래를 부르며 졸업후에도 잊지말고 만나자고 약속했었는데 결혼하고 자식키우느라 이젠 소식도 알 길이 없구나. 김백수선생님 소식도 궁금하고... 우리 연락 좀 하고 지내자.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