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국수주의자라고 말한다고 해도 할말은 없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친구사귀기를 좋아하고 책읽는걸 즐기는 한국 아줌마된지 3년된 초짜 아줌맙니다.
한국 사람 자랑 1
'MBC 칭찬합시다'라는 프로가 2년을 걸쳐 방송되고 있는데요 여전히 감동적으로 칭찬받을 많아 사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7년을 사귀고 있는 일본인 언니가 제게 그러더군요. 저프로 진짜냐고... 일본의 1억5천의 인구의 1/3 이지만 칭찬받을 사람은 세배는 많을껄요.
한국 사람 자랑 2.
할아버지, 할머니께 요사이 자리 양보를 잘 안한다고 하는데 작년 2월에 일본에 가서 전철을 탔습니다. 글쎄요, 줄하나는 잘서더군요. 제앞에 교복을 입은 학생이 적어도 70이상을 되어보이는 노인한테 눈길 한번 주더니...
오늘 지하철 2호선을 탔습니다. 낮시간이라 젊은 사람보다는 약간은 연세가 계신분들이었는데 한 40대로 보니는 아주머니께서 할머니가 타자마자... 말 않해도 되는 부분은 줄입니다.
한국 사람 자랑 3
5천의 인구가 안가있는 곳이 없더군요.
한국 사람 자랑 4
못하는게 없는 만능 엔터테인먼트들의 집단이라는 일본인의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개미에 비유되는 일본과 비교한 글인데 제목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한국인은 다양한 지식욕구를 꽤 유호적으로 썼더군요.
한국 사람 자랑 5, 6, 7, 8, ..
한국의 문화를 아는 한국사람이라면 한국의 모습을 제대로 이해했으면 합니다. 신발정리는 문화가 아닙니다. 한가정, 개개인의 습관입니다. 저의 시어머니는 신발뿐 아니라 집안의 작은 먼지하나없이 멋지게 꾸미고 사시는 60대이십니다. 아마 외국인들이 저의 시어머니댁을 방문한다며 한국사람 진짜 정리정돈 잘하는 사람들이다라고 할겁니다. 얄굳은 속옷 한장의 여유(?) 글쎄요 집안에서 부부사이에 긴장을 푸고 좀더 우호적인 분위기를 위해서라면 한국의 부부들이 더 즐기지 않을까요.
일본과 유럽을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비행기안에서 한국 스튜어드스의 친절은 가히 ... 무거운 가방을 들고 탓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젤 뒷좌석까지 운반, 위선반에 자알 넣어주더군요. 외국인 친구들의 꽤 되는 편입니다. 한국의 문화를 아는 친구들은 한국의 아직 못 떠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정'입니다. 남들이 아직 배우고 싶고 따라하고 싶어도 못하는 그거요.
멋진 글들 많이 읽었습니다. 글쓰기의 자유, 방종과 구별이 되었습면 합니다.
저를 국수주의자라고 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