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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바늘이 보게나 ㅋㅋㅋ


BY 동해바다 2000-09-08









바늘님 보게!!


모처럼 시간을 내어

컴을 열어 보았더니

바늘이가 언니와 나만의 사랑

부풀려 놓아 부런네.

그 사랑놀음에 너도 가세하렴.

그리고 스캔들을

같이 만들어 가자꾸나.

넌 바늘 언닌 실

그리고 난 옷감.

이렇게 어울리면

환상의 커플이 아닐까 ㅋㅋㅋ

어떻게 이 사건이 진전되는지

바라만 보지 말고

나도 언니도 위로해 주면서

다독거려주고...

우리 서로 기쁘고

속상할때 함께 하면

이보다 더 좋은 게

없을 것 같구나.

내가 살다온

그 서울하늘 아래있는

관악산 계속 잘 지키고

이 동해바다에게도

넓은 마음으로

다가와 주었으면 좋겠구나.

바늘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