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벌써 결혼한지도 3년이 다 되었습니다.
그동안 직장도 없던 남편이 취직을 한지도 벌써 보름 가까이 되네요..
남편이 첨으로 추석 보너스를 가져왔어요.
결혼하고 첨이에요..
좀 더 있음 첫월급을 가져오겠죠..
남편의 취직으로 모든 걱정이 살아진듯한 생활을 요즘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엔 인삼을 사서 꿀에 쟀습니다.
시어머니 영양재를 사면서 남편것도 하나 더 샀구요.
남편이 그러더군요.
이런 영양재에 인삼까정 먹는거 첨이라고,
요즘 호강하고 있는것 같다고..
요즘같으면 맘잡고 취직한 남편이 너무 이뻐서 내속에 있는것 까지 다 주고 싶은 심정이에요.
명절만 되면 시댁에 봉투에 담아드리는 금액땜시 맘편지 않았던 적도 많았는데, 올추석엔 남편이 받아온 보너스 땜시 기분좋게 봉투를 채울랍니다.
남편의 취직으로 추석까지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일을해도 힘들지 않을것 같아요.
편안한 추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