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골(동해안 바닷가)사는 슬픔을 오늘 또 느꼈다.
모처름 조용하기에 수다방에 놀러 갔다가 예의없는 실례를 했다. 사이트에서 자주 대하던 말그미님이 있기에 나의 고향 분이고 어쩜 나와 비슷한 연령 같기에 (나의 생각)인사도 할겸
컴에 대한 한수 배우기 위해 들어 가 막 인사를 주고 받다가
미처 몇 마디 하지 못하고 천리안이 계속 다운 된거다.
남들은 삼만...얼마면 내면 한달 내내 즐겁게 (초 고속)인터넷에서 행복하게 생활 한다는데 난 시골이라서 전화료 매달 십만원이상(컴 만 연결)내면서 아들에게 낮에 인터넷 사용할때마다
잔소리하고 장기 그만 두라,바둑 작작해라,엄마처름 밤 9시 넘어 사이트 여행해라....잔소리에 지겹다고 나의 아들 불만 불평 말 할수 없고, 직업만 아니면 대 도시로 이사 갈텐데 하면서 울먹인다. 솔직이 말해서 시골 산다고 세금하나 혜택 본것 없다. 사업한 만큼 세금 다내고 의료보험 내라는데로 다 내면서
마음 놓고 도시의 종합병원 못가고 보건소 가서 큰 병원가는 허락서 받아서 간다. 그뿐아니다.문화시설은 어떤고?
다 내가 시골에 살기 때문에 받는 불 이익이다.
언제나 느끼는 도시와 시골의 차별화! 빨리 평준화 되어야 우리 같은 시골띠기 도시로 이사 안가지.....
난 대구에서 나서 대구에서 공부다하고 그 잘난 남편 따라왔다가
가지도 오지도 못하고 이렇게 산다.
내 아이들도 다 대구에서 공부했는데 저그들은 그래도 저의들 고향 시골이 항상 좋다나.....
아~~~~~~~~~나도 초고속 놓고 컴 마음껏 하고 싶다.
낮에 저하고 대화하신 말그미님 크로바님 ...미안하외다.
컴이 다운되어 인사못하고 나와서... 용서 하시구려.
한가위 잘 보내시구 건강하세요. 네티즌 여러분에게 인시드립니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 보름달 처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