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저는 아리입니다
어제 본의 아니게 수다방에서 남자로 오인받으셔서
취조 아닌 취조를 받으시구 황당하셨을 심정
생각하면 넘 죄송 합니다
뭔지 모르게 다른 분위기 다른 색깔이 나타나면
우선 경계하구
대화가 연결 되기 어려운 건
사이버라는 공간의 한계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그 속에 같이 있었던 여러 친구 여러분들도 다같이
홈우먼님에게 죄송한 마음 갖구 있습니다
이해하시구 잊어버리십시오
대신 우리는 홈우먼님을 아주 확실하게 기억할 것이라는 확신
이 듭니다
다음에 만나면 웃으며 속이야기 털 수있는 좋은 친구 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멍방에 글을 올리구 싶었는 데
회원이 아니라 이 곳을 이용합니다
저는 도야지 띠거든여...
이 아침 맑은 웃음과 싱그러움을 드리구 싶습니다
아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