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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다갔네


BY 방울이 2000-09-14

추석전날부터 약간 머리도 아프고 조금은 개운치않은하루였다
며늘아는둘째아기갖느라고 입덧이시작돼 음식 냄새가 지겨워지고 막내 딸이새언니 입덧하니 우리끼리 빨리 만들어버리자 그래그렇게 하자꾸나 오후에모든음식이 끝난후 아들내외가손녀를데리고 왔다 그래도 빨리끝내니 오후엔 목욕ㄱ까지 갈수있는 하가로움이있엇다 추석날당일도 왠지 찌쁘뜨한날 작은집식구 다섯이오구 둘째 사귀는아가씨오구 좀 복닥거렸다 도저히 머리를들고 있을수가 없을정도로 아프고 .....
오후에 애들이 간다하니 반찬이라도 좀 챙겨 줄냥으로 주방에서 움직이는데 뭐가 뭔지 다싸서 보내고 애기 할아버지가 저녁을 드실려고 반찬을찾으니 나물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그래 전화를해보니 뭐가 뭔지 많이 왔더라나요 ?
ㅡ큰애 하는말 그래서 맞있게 잘먹고있대요-그래 잘했다
방울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