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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으로 부끄러운 나.......♥


BY 희정 2000-09-15

추석날 인천에 사시는 우리 형님네 가족들이 내려왔었다.
우리는 즐겁게 음식과 술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동안의 안부를 이야기하며 즐겁게 보내구 있는데
울 아찌는 한쪽에서 스타그래프라는 게임을 하구 있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난 형님께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저 사람은 컴퓨터와 결혼을 했는지 시간만 있으면
게임을 한다고 말이다.쥐도 고양이에게 몰리면 문다고 하더니
우리 신랑이 하는말...
(지는 밤이면 밤마다.쳇팅에 빠져산다고 말이다.)
그 순간 난 얼굴이 홍단무가 되어 형님얼굴을 쳐다 볼 수가
없었다...신랑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이야기할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 했다.믿는 도끼에 내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