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향은 서울이지만
나는 이런집이 정겹네
우리네 부모님들은 이런
집에서 사셨겠지
나이를 한살 두살 먹으니
더욱 이런집이 그립네
지난번 가을 설악산의
미천골 무슨 산장이던가
통나무집에 굴뚝서 연기나고
개울물도 흐르고 버섯도 키우고
산약초차 맛이 그만이더군
다음에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