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쵸코니~~임!!
오늘 일요일아침에 일찍 왔습니다. 컴을 며칠 못쓸줄 알았는데
이렇게 생각보다 빨리 쓸수 있게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어제는 쵸코님이 대신 나에게 쪽지를 보내셨더군요. 에고..그렇
게까지 신경을 써 주시다니...고마워라..
반바지차림에 머리는 묶은채?.......아이 싫어.....그거 내가
좋아하지 않는 패션이구만. 왜 또 좀머는? 자유롭고 싶으신
가요? 나도 그래....한번쯤 먼곳으로 여행하고 싶은 마음...
나도 그렇답니다. 그래도 어쩔수 없이 돌고 도는 삶...큰 걱정
없는 현실에 만족해야 할까 봅니다. 더구나 너무도 좋은 쵸코님
을 알게 된것은 분명 행운이 아닐런지요. 그것도 아주 큰...
악순환과 호순환....우리가 알고 있는 동안은 호순환의 관계로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행복과 기쁨을 주고 받는
관계...그래서 외롭지 않은 관계...나는 그렇게 바랍니다.
쵸코님...오늘은 일요일입니다. 여기 인천은 비가 그쳤습니다.
그곳 서울은 어떠한지요. 우산이 필요없을것도 같습니다.
성당에 가시는 날이지요....예쁜 모습으로 잘 다녀오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빕니다.....보고싶습니다...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