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라일락님께 제가 쪽지 편지를 쓴적이 있었지요
그 땐 라일락님이 바쁘셨던지도 모릅니다
아마 못읽어신줄 알고있답니다
에세이방에 감상글을 올리셨더군요
부끄러운 글을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경기가 불황이라 하시는 사업에도 지장이 있다는 말씀은
수다방에서 나누었지요
언제 우리 경제가 주름살을 펼지...
어릴적 시골에서 살았다는것이 각박한 현대에 찌들어 살면서
그래도 한잔의 청량음료 마냥 그 시절을 떠올릴때면
가슴이 늘 탁 트이는 느낌을 받곤하지요
라일락님 언제일지는 기약할순 없지만 동해안 여행 스케줄이
잡히면 꼭 한번 뵙고 싶군요
어쩜 맘이 통할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요 정팅 한번 합시다
시간 잡아서 우리 수다방에서 수다 좀 떨어 보도록 해요
요즘 처럼 답답한 시국에 수다라도 떨어야 숨통이라도
트이죠
라일락님 바쁜시간 할애해서 감상글 주신것 감사하구요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시길 아울러 건강 조심하시구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