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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야 뭐하니?


BY 박은설 2000-09-18

오늘은 날씨가 끝내 준다
나 지금 병원 인데 기다리는 동안 막간을 이용해 피시 방에 왔다
이 언니의 성의가 대단하지 않니?
너는 뭐 하느라 꼼짝도 안하고 있니?
어디가 아픈거니?
아니면 대장이 집에 있어서 그러는거니?
정모때 는 꼭 올거지?
그날 보자
양파를 사랑하는 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