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3

성자들의 마을


BY 11 2000-09-19

성자들의  마을
여기를 눌러 주셔요 음악이 있습니다


너와 나의 차이는



다만 분홍과 초록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해봐.



그때 분홍은 분홍으로서 훌륭하고,



초록은 초록으로서 훌륭할 뿐



어느 것이 더 '나은'빛깔인 것은 아니야.



그러니 너는 너대로



한 나무로서 나를 지켜보아 주면 되는 거야.



너에겐 너의, 나에겐 나의 역할이 있고



그 역활은 각각 소중하며 각각 값진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