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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큰아이가 튼튼 영어를 1년 정도 했었어요


BY totoblue 2000-09-19

초등3년. 지금은 10살이죠.
2학년 중반쯤에 했었는데 지금은 그만 두었어요.

여러 개 중에서 튼튼 영어는 꽤 괜찮은 편이었는데
아이가 힘들어 하더라구요.

매일 아침 전화, 일주일에 한번 방문 지도...
책 내용도 좋았는데 제 아이와 궁합이 안 맞았나봐요.

지금의 학습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아이가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영화 보는 걸 좋아하는 우리애...
결국 원어즉 영어로 된 만화 영화를 보고 있어요..

월트 디즈니의 만화 영화 있죠. 라이언 킹, 토이 스토리,
헤라클레스등...그림도 이쁘고 우선은 아이가 좋아해서 좋아요.

시작한지 2달정도 되었는데 매일 아침 일어나서 그걸보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그리고 무심결에 아이 입에서 나오는
영화 대사가 적절한 걸 보면서 교재가 좋아도 아이에게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걸 느꼈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데 너무 두서 없는 글이 되었군요
님이 좋은 방법을 찾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