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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


BY 큰소리 200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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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기전에 혜어진 은하별님


이밤 전에없이 사모치게 그리운 뜻은


가을이라서 일까요?


마지막 수선화가 이미 시들은지 오랬는데


그만 쉬고 나와요.이 은별이 찾고 있어요


가을이 되니까 별들이 훨씬 많이 나와서 반짝입니다.


항상 즐겁게 노래하며 다람쥐걸음으로


바삐움직이던 은하별님!


쉬는 기간이 너무 길어요.


제목 끝에 마다 붙쳤던 음표 ♬♪들이 울어요.


쉴만큼 쉬었으니 나와서 예기해요.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때로는 울먹이며 별을 볼 때도 있다오


사랑하는 은하별!


내 이름 은별을 탄생시킨 은하별!


은별이 요지음 많이 지쳐있다오.


어쩌면 그 이유속에 은하별이 안보이는 때문일 수도 있다오


너무 오래 기다리게 말아요.


나이를 먹으니 참을성도 없이 곧바로 밥못먹고


잠못이루는것으로 직행하게 된다오.


무슨 다른 일이 있다면 몰라도


세실님에게 당분간 쉬겠다고 했다는 소식 전해들었어요.


이젠 그만 쉬고 나오세요.기다리기 힘이듭니다.


찾아 나서리까? 성치않은 몸으로 그리하리까?


못할것도 없어요.그러니 은별이 보러 나와요.


옜날처럼 사랑스런 모습 보여줘요.



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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