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 정도면 잘 하시네요. 전 주부18년차입니다. 예전엔 사람이 늙어갈수록 더 마음도 넓어지고 모든 것 다 감쌀줄 알고 그렇게 변해가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은 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더 자신만 많이 생각하고 작은 것으로도 서운해 하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도 걱정이 돼요. 어떻게 늙어가야 할지 참 두렵기도 하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