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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기만 한 시동생을 올해는 꼭 장가를 보내고 싶어요.


BY 무지개 2000-09-20

올해는 꼭 시동생이 짝을 맞추어 재미있게 사는모습을 보고싶어요. 우리집에는 형제만 5형제랍니다.저희는 셋째이고 바로밑에있는 네째를 소개할께요.
시어머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엄마의 정을 많이 못받고 아주 힘들게 살아왔지만,오형제모두 한결같이 곧고바르게 착한 심성을 지녔답니다.특히 저희 시동생은 자신이 많이 배우지 못하고 가진것이 많이 없음으로 인하여 결혼에 그다지 생각을 많이 안하고 살았던것 같아요.
물론 옛날에는 사귀던 사람도 있었답니다.
지금은 조금씩 마음이 추워지는것같아 보여 항상 가슴이 아프답니다.많이 가지지 못한것에대한 자기 책임때문에 여자고생시키지 않겠다고 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내와 함께한다면 경제적으로 조금 힘이 들면 어떻겠어요.
나이는 조금 많이들어 올해 39살이고요,아직 순진한 숫총각이랍니다. 직장은 있고요,작년에 아버님께서 돌아가셔서 부모님이 안계시고요,오형제중 넷째입니다.
첫째로 마음씨가 착한 여자가 있으면 좋겠고,다른 조건은 별루 안따질것 같아요. 관심있으신분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