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들에게..
숨어있는 상추들.. 엘라, 뽀, 곱단이, 마리아.
요즘은 루비의 모습도 통 볼수가 없다..
미애는 태그카페에 가면 있고,
울프는 사이버 작가방에 가면 있고,
영자야 온동네를 휘젓고 다니니까 까꿍놀이한는것 처럼 자주 마주치는데..
너희들은 통 볼수가 없네..?
어디 숨었니?
곱단이도 홈페이지 만들었던데..
이제 홈페이지 없는 사람은 루비와 뽀, 마리아뿐이구나..
영자는 아줌마가 다 영자의 홈페이지니깐..
자주 자주 소식 듣고싶다..
마리아야..
또 스케쥴 들어갔니..? 너의 소식이 너무 궁금하다.
루비야..
너는 요즘 어디 숨어있니? 카톨릭 교우방에 너를 잡으러 가야쓸꼬나..
엘라야..
너도 이곳 쪽지방에는 잘 안보이는구나..
뽀야... 오늘 곱단이 홈페이지에서 니 글 봤다..
너무 반갑더라..
그외 상추들은 자주 만나니깐..
암호... <우리들의 정관이는 잘있는지 모르겠다..>
호호호.
암호 못알아듣는 사람은 상추가 아니라 배추다...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