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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는 사람은 어디쯤.


BY 윤금순 2000-09-21

얘들아. 나 금순이다. 전라도에있는 남평동 국민학교에 다녔던친구들이 많이 보고싶구나. 30회 졸업생들 모두말이야. 이름은 전체는 생각나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거의 어렴부시 생각이난다. 지금쯤은 거이 다 엄마. 아빠의 모습으로 변해있겠지. 다들 어디에 살고 있는지? 얘들아 꼭 연락줘 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