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아줌마 예찬.....?
여기저기에 올려져 있는 우리 주부님들이 쓴 많은 글들을 읽으며 느끼는건데요........
음.......
아직은 누구의 엄마이기보다 ,누구의 아내이기보다 자기 자신 그대로 이길 바라는 주부님들이 많다는 걸요...
애 없이 길을 가는데 누군가 자신을 아줌마라 부를때 서글퍼지구 자기의 이름이 쓰여지기보다 누구의 엄마로, 누구의 아내로 불리때 속상해 하는......
전 그런 글을 읽을때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난 참 다른 사람들이랑 다른 여자인가 부다 하는 그런 생각요.....
애 둘 데리구 시내를 다니다보면 다들 그럽니다.. 이모냐구...전 그런 소리 들을 때마다 서운함을 넘어선 화가 납니다...왜 내가 애기엄마같이 안 보이는걸까? 이렇게 혹을 둘이나 달구 다니는데....내가 혹시 행동이 가벼워서 아이엄마로 보이지 않는거 아닐까 라는.....
물론 전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 것도 있겟죠....제 나이에 이렇게 큰 아이가 하나두 아닌 둘이 있다는건 그렇게 보기쉬운 일은 아니니깐요......
그런데 전 그렁생각을 합니다.....
일단 여자는 결혼해서 애를 낳았다면 그 아이의 엄마라 부리우는게 젤 행복한거 같다는....
나이도 어린것이 정말로 보수적이네...생각이 트이질 못했네 하시는 분들 엄청 많다는거 압니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그런 개념없는 소리를 하는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저는 그래두 쓸랍니다....(이러다 맞아죽는건 아닌지...)
저는 제가 믿는 종교를 떠나서 그냥 그런 생각을 하곤해요....
음......태초에 하나님이 울 사람을 만들때 남자는 가족의 생계를 ,즉 바깥일을...여자에겐 가정을 돌보는 일을 주셨죠.....하나님의 생각에 역활분담이 필요한 거구나 햇나봐요.....
그렇다구 여자는 사회활동을 하면 안된다는 말이 아니라.......얘기가 어긋나 버렸네.....
에구 죄송합니다..........
전 아줌마란 단어가 좋습니다......
아줌마란 말은 아주머니를 편의상 줄여서 말하는거죠....아주머니는 다 아시죠? 아기주머니라는 말이죠.....
그 얼마나 의미심장한 말이며 오묘한 뜻을 가진 단어인가여?
애를 아무나 낳나요? 여자이기에 아줌마이기에 낳을수 있는거 아닌가여?( 요즘 미혼모도 많지만서두...)
언제부턴가 미시족이란 말이 나오면서부터 아줌마의 아가씨도전은 계속 되더군요.....
피나게 다이어트하구 최신 패션을 따라하구 익히구.....
그렇다구 아줌마가 아가씨가 되나여?
이뻐지겟다구 자신을 가꾸는걸 탓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아줌마이기 싫어서 변화하려 한다는게 이해가 안간다는거죠.......
왜 여자들은 아이까지 있는 마당에 왜 아줌마라구 불리는걸 싫어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결혼해서 진정으로 아름다워 질 수 있을때가 진정한 아줌마가 되었을 때라구 생각하거든요.........
이 신성하구 아름다운 호칭을 왜 멀리해야 하는지 서운합니다......
우리의 진정한 호칭이자 우리를 상징하는 단어인데 자랑스럽게 생각하구 싶습니다.....
남자들이 아저씨란 말을 당연히 생각하듯이, 우리 여자들도 아줌마란 말을 사랑해야하구 더 좋은 단어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구 보네요.....
그냥 두서없이 그냥 적어내려간 저의 생각입니다.....
제발 돌 던지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