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드라마는 보지 않았지만
님의 말씀에는 정말 옳은 말씀...
저역시 대학생 남편을 만나 대학원까지 뒷바라지 했지만
듣는 소리는 당신 나한테 뭐해주는 데....
내가 무슨 봉인줄 아나봐요
결론는 남편출세도 좋지만 내가 잘되어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절대로 가난한 남자 만나지 말것
옛날부터 가난한 사람이 갑자기 여유가 생긴면 그허세 정말 골불견이 따로 있나요?
박사 공부 하고 싶다는 남편말에
이제는 당신 박사 학위따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하는 것은 커가는 내아이 박사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죠?
남들은 말하겠죠
공부하는 남편모습 얼마나 멋있고...좋아보이느냐고...
남들이 공부할적에 공부하고 직장 다닐때 다니고 아이들 키울때 키우고 사는 지극히 평병한 진리를 잊지 말라고...
공부는 부모밑에있을 때 하는 것인지 결혼하고 난 뒤에는 가족 부양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
더하기 저는 고등학교 졸업이거든요
그래도 졸업후 누구에게 금전적인 도움한번 안받고 살았는데...
우리 친정엄마가 대학원 등록금 까지 ...등록금이 없어 형제들에게 아쉬운 소리하고...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학력과 인격은 별개라는 사실을 ...
시어머니는 아직도 대학등록금 한번 안보태주시고 ..
결혼식때결혼 반지 한돈 안해주시면서...
너거 친정에서 그렇게 배웠나? 사돈 댁에 전화할것이다...
정말 어지러워.....
세상에는 정말 나처럼 어리석은 사람도 많겠지..
남편에게 투자할것
10분의 1만 자신에게 투자하고 살아더라면...
내 허리 사이즈가 늘어나지 않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