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아.나 경미야.너무너무 궁금하고 보고싶다. 보스톤에서 랭귀지스쿨 같이 다니면서 참 친했는데 지금까지 찾을길이 없어 안타깝다.우리가 92년 여름에 만나 그 다음해부터 연락이 안됐었지.난 준학씨와 결혼했어.너도 잘 알지? 니가 아마 안양에 살고 있었고 한양여전(?)졸업한 사실만으론 찾기가 너무 힘들구나.빨리 연락해서 만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