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어떤 일이든 장담 하지는
않겠습니다.
앞으로의 일은 누구도 알지 못하니까요..
저..공부나 할까 생각중 이에요.
보건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까 생각 중입니다.
이젠..슬프지 않습니다.
자꾸 눈물 흘리면
그애가..엄마 곁을 맴돌것 같아서..
그애의 발목을 제가 잡고 있는것 같아서..
이젠..바쁘게 살아 볼려구요..
하지만 오늘 하루만 슬퍼하구요....
젖은 나오는데,
먹일 아기가 없다니..
태어나 제 이름 한번 듣지도 못하고
우렁찬 울음소리 한번 내보지 못하고
엄마 곁을 떠나다니..
그 빈자리에 다시한번 용서를 빌며...
'미안하구나..아가..내 잘못이야.'
오늘 하루만 슬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