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64

가을비가 내려요.


BY 예쁜주부 2000-10-02

벌써 찬바람이 돌더니, 찬 가을비가 축축히 내리네요.
이런날 아무에게나, 편지쓰고 싶은거 있죠.
결혼 만7년된 주부예요.
너무 평범해요.
7살과 4살이된 아들둘과 직장다니는, 남편.
아이들때문에 정신없다가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도 가슴이 뻥뚤린듯 해요
너무 한가해서 그런가요
혹시 저랑 편지하실분 계신지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