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만에 목소리 듣어니.....가슴은 속절없이 방망이 질을 하고..
잘 지내지...
소리없는 아우성이 아니었어 정말 조오타...그것 알아!!
습관적으로 아침 일을 마침 따스한 커피한잔과 함께하는 나의 시간들........
누군가가 읽어 줄거라는.....읽고 있다는 생각에....늘 그렇게 되어 버리네....
ㅎㅎㅎㅎ
어젠 마산에 갓었다.
지원이네--장원이도 보고........지수네 -원덕이도 보고..
훌쩍 커버린 무성이랑------완전 지 아버지 더라...
뱃속에 있을때만 보고.....첨인가......
시간의 흐름이란.....정말.........
그네들이 커는 만큼 우리네 인생도 한겹 한 겹 접어간다고 생각하니........크~~~~~~~~으.......
잘 지내지.....
늘 건강해라.....
지나와 무성이는 아즉도 자고......
지나 모친은 화장실에 있다.....
그럼 다음에 또..........이 가을의 하늘을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