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아침 늦은 시간에일어나
멜부터 보았더니 그곳에 언니의
반가운 멜이 와 있더라구.
근데 쪽지편지에 들어 와 봤더니
이곳에도 언니의 따뜻한 글이 올려져 있네.
넘넘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하고.....뭐라 할 말이 없네요.
언니 때문에 다시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나오기로 했다우.
사실 나 좋아서 하는 일인데 골날 일도 아니지.
그래도 한 일주일 안 나오려 했던건 사실.
바늘이 언니 재롱에(?) 마음 다잡아 먹고
다시 시작해야지.
언니들아!
자꾸 결석하면 나 다른곳에 가서 수다핀다.
아니면 컴을 때려치우던지.
협박아님.!!!!!!!!!!!!!!!!!
바늘언니, 언니의 배려 평생 안 잊을께.
그래도 언니 알바해서 돈 벌면
나 벤뎅이 회 얻어 먹을꺼야.
언제나 기억하고 있다는걸 명심하길......
대신 나도 언니한테 맛있는 것 배불리 사줄께.
좋은 날씨, 좋은 날 마사 갔다와서
잠깐의 외출도 하고 와, 관악산에라도 갔다 오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