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다~ 알다시피
우리집에 상전이 떡 버티고 있는것
몸은 40대지만 마음은 아닌것도 아실거구
매일 늦게 들어 오는 딸 시간 땜시
우리는 눈치만 늘어가고 있다
오늘은 내가 기다릴까?
당신이 기다릴레 ?
직장에 나가야 하니까....하다가 어느사이
천정 떠나가라 코를 골고 있다
오늘도 무사히 (?) 지나가고 있군
때가 때인지라 사실 우리 부부문제가
해결이 안된다고 늘 불만이다
언젠가는 출근 준비 하면서
오늘은 조심해야 겠다고 한다
의야해서 물으니까
할 것을 못해서 앞으로 넘어진다나
드디어 ...
시간조정이 생기게 되었다
아들이 공부하다가 쬐끔 일찍 자게 되었다
그래 상전이 오기에는 아직 멀었으니까
자기야~~~~
분위기 깔고 목욕탕에서 샤워하고
향수 뿌리고
나오고 난리 부르스다
일루 와봐----- 안아 줄깨
분위기 깨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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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당신은 어째 시간도 못맞추고
맨날 빨간 날이야
우....c 김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