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먼 상태에서 더듬어 찾지 말게 하시고
맑은 비젼을 갖고, 언제 희망의 말을 할수 있고
언제 좀 더 유익한 기운을 더 할 수 있는가를
알게 하소서.
불길이 약할때
얇게 차려입은 꼬마들이 거기 앉아
여지껏 누려본 적이 없는
즐거움을 그려보는 때에는
부드러운 바람이 살며시 불게 하소서.
오는 세월 동안에는
내가 한 말이나
내가 얻으려고 애쓴 이득으로 해서
가슴 아픈일도
두 볼이 젖는 일도 없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