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홈페이지(www.hannara.or.kr)에 어떤 보호자가
올린 글입니다.
내 용
현재 시민단체와 언론 그리고 정부는
자신들이 마치 암환자의 대부인양
행동하며 가식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
마치 당장 수술만 받으면 암환자가 살듯이
오도하여, 암환자의 운명에 헛된 희망을 심어주고
이런 희망은 의사폐업과는 상관없이
좌절될것이다.
한번도 암환자의 고통이나
치료수준을 높이기위해 아무짓도 안하고,
오히려 암치료 수준을 깍아내리던 정부나
시민단체가 난리다.
마치 의사가 암환자를 죽이듯이 몰아가며
의료엔 아무것도 모르는 자신들이
암치료를 하는듯이 생색내고 있다.
의학은 빨갱이식의 선동이 아니다.
이는 얼마나 시민단체가 의료문제에 대하여
생각이 없으며 또한 현 의약분업사태를 무조건
의사의 이기적인 비인도주의에 의한다고
매도하는지 알수 있다.
암치료는 그렇게 의사가 병원에만 들어가 있다고
낳아지는것이 아니다. 후진 병원에 의사만
가득 차있다고
암환자가 사는것이 아니다.
"암환자의 치유율에는 우리의 의료수준과
의료체계가 더문제인것이다."
이미 폐업 전에도 환자들은 3차대학병원에서
병실이 없어 절절매며 병실을 차지하기 위하여
일주일 전에 입원하거나 병실이 없어
1,2주후 입원 시기가 늦은 항암치료를 받는등,
3차의료기관에 모든 환자가 몰려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였다. 언제 정부나 시민단체 당신들이
아는척이나 했는가?
이 악마같은 자들아!
암환자의 고통을 이용하는 너희들은 용서받지 못하리라.
특히 방학때면 학생들 편도선 수술이나, 포경수술때문에
서울 대학병원이 만원이라 지방 암환자들은 여관방에서
조미료 많이들어간 식당밥먹으며 공포의 시간을 보냈단 말이다.
너희가 언제 암환자를 위했더냐?
너희가 언제 의료를 생각이나 했더냐?
너희가 진정 암환자의 죽음에 눈물을 흘렸으며
암환자의 절박함에 동정이나 했더냐?
보복부의 개혁으로 포장된 환자죽이는 의약분업에
정부의 개가 되어 암환자를 이용하느냐?
너희는 천벌을 받아 암환자의
고통을 맛보리라.
또한 우리의 암환자 치료 수준은 세계적이라고
말하나 암환자의 보호자인 본인이 인터넷등을
찾아본 결과, 치료의 줄거리는 비슷할지언정
이미 망가진 의료보험 체계안에서는 미진한 부분이
상당수 있었다.
한국 암치료는 사실 우리의 의료보험이
깍아먹아 싸구려이다.
어디 김대중대통령 당신이 암진단 받으면
이나라에서 치료받겠는가?
난 의사들의 이번 파업에 적극 찬성하며
시민단체는 더많은 암환자를 죽이는
단기적인 쑈를 그만하고
김대중 대통령은 결단을 내려
"획기적으로 의료을 개선하기 바란다."
이땅의 모든 암환자가 고통받지 않고
외국으로 암치료 받으러가는 날이
멀지 않았으며 지금도 외국으로
가는환자가 많다. 물론 경제도
파탄났으니 그냥 죽는분도 있으리라.
시민단체와 김대중대통령은 진정 암환자와
그가족 그리고 국민건강을 위하는길이
의사를 죽이는데 있지 않다는것을
인식하기 바란다.
제발 당신들의
구호가득찬 정치논리와 이해찬식 사기꾼 전문가론
시민단체의 무데뽀 밀어부치기,
의사와 국민의 이간질 속에서
진정
이땅의 암환자는 제대로된 치료 못받고
죽어나간다. 당신들이 지금 가식적으로
흘리는 눈물로 의사를 병원으로 밀어넣어도
이땅의 암환자는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다.
제발 당신이 당신의 가족이 암에
걸렸다고 생각해보라.
이 정치 사기꾼들아.
난 의사들의 주장에 적극 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