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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일때 장거리를...


BY 베스트드라이버 2000-10-10

12년전의 저를 보는것 같군여.
나이도 저와 비슷하시구여... 처음 면허를 따고 아파트 정문을 나서려다가 그냥 되돌아 온적도 있었답니다..[심장이 떨려서..]
그러다가 남편이 옆에 앉아 코치를 하면서 강화를 가자고 하길래 무작정 출발했어요 [그때 남편은 면허도없었음]내가 뭘 믿고 출발 했나싶어요 그때를 생각하면 서울서 강화까지 장거리를 조심해서 한번 다녀오니까 겁이없어지더라구여..
지금은 강화가는길이 잘 포장되어 운전 하기 좋지만
12년 전에는 좁고 급커브가 많아서 식은땀을 흘리며
운전을 했죠~~~~~~~~~
남편분이 옆에안계시다면 주위의친구분들 중에 운전잘하시는분을 옆에 태우고 한번 출발해보세요..
자 그럼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