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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로


BY 옥 2000-10-12









새로운 길

내를 건너서 숲의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윤동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