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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저물어 가는 길목에서 베오울프님과 미애님께~~~


BY 별꽃 2000-11-07




























너무나 오랜만에 이곳에서 울프님과 미애님께!!!

한해가 저물어가는 길목에서

저 만치 가고있는 가을이란 이름을 불러보네요

마치 가을이란 이름은 손짓하며 부르는 소리를

외면이라도 하듯이 멀어져가고 있네요

울프님과 미애님을 만난지도 벌써 몇개월이 지나가네요

하지만 집에 자주찾아가니 너무나 오래된 만남처럼

느껴지고요

요즘엔 직장 핑계로 출근도장도 게으르게 찍고요

하지만 지리산에 단풍은 너무 아름답다는걸 이곳 에서도

느낄 수 가 있지요

울프님과 미애님 너무 이뻐진것 같았어요

이 가을에 아름다움을 지닌 아낙으로!!!

가을이 가는 길목에서서

아쉬움으로 남는건 한해를 보내며 좀더 최선의 모습으로

살아갈걸 하는 모습뿐이네요

이 곳에서 만나보니 처음 만난 그 기분으로

울프님이 답변주어서 너무나 태그에 열정을 가지고

밤새워 하던생각이 나는군요

남편 눈치 보면서 컴에앉아 너무나 행복했던 그순간이

그리워지고요

지금역시도 울프님!!!

미애님 덕분에 이렇게 아름다운 글도 쓸수있고

친구들도 많이 만날수 있었고 감사할뿐이네요

항상 밝은미소와 젊음이 부럽기만 하네요

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아낙의 모습들이 되세요

항상 행복하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