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멤이 좀 가쁜해진다.
그간 인구조사 알바 한다고 열흘간 분주하게 보냈었다.
처음 시작 할때는 정말 단순한 맘으로 부담없이 한번 해볼까?
했는데 막상 일이 코앞으로 닥쳐와 시작 해보니 하루에도 몇번씩 내가 왜 이걸하나 싶고 정말 형편이 어려워서 가계에 보탬을 주려했다면 더 더욱 어깨가 무거웠으리라...
난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은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친구와 백화점 쇼핑다니면서 겁없이 그리던 카드,남편은 얼마나 힘들이고 땀흘려 벌어온 결실 이었을 터, 그동안 난 늘 숨쉬는 공기처럼 그것에 지대하게(?) 감사 안허고 살아온것을 반성하련다.
그리고 정부에서 하는 이 통계청 자료가 국민모두에게 훗날혜택이 될터인데 잠시의 시간의 협조가 어려워 몇몇가구는 끝까지 시세말로 꼬장(?)을 부렸다.
허나,그동안 이곳 저곳 방문하면서 커피,맛탕,쥬스,등등 대접을 잘해주시는 분이 더많았다. 세상은 그래서 살만한가보다.
ㅎㅎㅎㅎㅎㅎ
내가 사는 아파트는 동별로 분리되어 5명이 조사요원으로 투입되었다. 한명 대학생 알바를 빼고 모두 아파트 주민으로 신원보장에 신경쓰고 이번일에 참여하게 한것이다.
결혼후 처음으로 작지만 내손으로 땀흘려 벌은돈~
너무나 소중함 느끼게 되었다.
아~그런데 이 돈말야~
한턱낼 때가 왜그리 많은거야~~
이것 시작하기 한참전 알바해서 돈벌면 벤뎅이회 먹으로 인천 연안부두 가지고 했걸랑~~
자 갈사람 손들어봐~~~~~~~라
선착순 2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돌발적 상황 발생하면 인원 변동 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