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살짜리 딸을 두고 있는 주부입니다
어제 유치원에 행사가 있어서.....학부모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어떤엄마랑 이야기 하게 되었어요
애 무슨 공부 시키냐고 물어 보니까....
한글은 끝내고.....이제 영어 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우리 딸은 지금 아무것도 안시키거든요...
그리고 한글도 이제 몇몇 글씨만 알구.....)
갑자기 너무 불안해 지는거예요
난 이대로 괜찮은지.......
그렇다고 4살짜리 애밑에 많은돈을 쓸형편도 안되고.....
참고로 우리애는 1월생이라 학교도 7살에 가야한는데,,,,,
8살에들어가는 아이들은 얼마나 더 잘할까?
하는생각도 들고.....
전 우리아이에게 너무 공부공부 하고 싶진 않은데......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만 쳐지는건 아닌가..하고 조바심도 생기고.....
남편은 4살짜리 유치원 보내는것도 못마땅해하고........
밑에 글보니 초등학교선생님도 계시던데....7살에 학교가면 저학년때 차이가 많이 나나요?
교편을 잡고계시니....경험담좀 들려주세요
아님 다른 경험주부님들두요......
별것 아닌것 같지만 저한텐 큰문제 거든요.....
여러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고 학교문제랑 교육문제 판단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