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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이슥하도록 찿았건만...바늘인 안오고.


BY 말그미 2000-11-11

어째 그리도 넌 무심하냐?
어젠 종일 뭐 하느라고? 모처름 아들밀어내고 컴속으로 했는데 넌 콧배기도 안보이데...
뭐 하느라 그렇게 바쁘냐? 어제 성당일 제대회였구나 가만 생각해보니 그랬니?
어재튼 이멜이라도한번 날려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