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치 얘긴 별로 안 좋아해서 사이버 평론가라는 분의 글을 ys에 대한 것만 빼고 다 읽었다.
요 밑에 있는 시어머니 초전박살이란 글도...
그런데 많은 분들이 과민반응 보이고 계신게 아닌가 싶다.
보통 그 사람을 싫어하는 분들의 글을 보면 김영삼을 옹호 해서라고 하던데 난 그 글을 읽지 않았으니 그부분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지만 다른 글들은 내가 보기엔 객관적이고 중심이 잡혀있고 주관이 뚜렷한것 같던데...
단지, 이사람이 아줌마일 거라는 생각은 안들지만..아무래도 남자일것 같다는 생각은 지워지지 않는다.
그리고 맘에 안드는 부분을 또하나 꼽자면 사이버 평론가라는 아이디... 그치만 그거야 뭐 자유고 또 한면으로 생각하면 아이디는 평범해도 글은 거의 시사 논평에 가까운 글을 쓰는, 우리를 가르치려 하는것 같은 잘나가는 몇몇 작가(?)분을 생각하면 오히려 대놓고 잘난척하니 덜 보기싫다.
시어머니 초전박살이란 글도 제목은 솔직히 좀 쇼킹하지만 내용은 지극히 온건하고 현실적인 고부 갈등 해법을 얘기하고 있던데...오히려 며느리들이 마음을 비우고 시어머니를 대하자라는 답답한 글이던데....내 입장에서는 그래서 맘에 안들지만...
사실 여기서 우리 아줌마들 시어머니한테 대놓고 무슨년이니 등드의 욕을 하는 사람도 많지 않은가?
이런글을 쓰니 내글도 또 공격을 받겠지만 난 유명한 사람이 아니니....
하여간 여기서 더 과격하고 더 상스럽고 더 잘난척하는 여러글들을 보아왔는데 이 사람의 경우는 아이디와 남성스러움이 글에 깃들어 있어 더 공격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언니들..그냥 내 생각이니까 너무 공격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