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곳에서 사이버평론가님이 만신창이가 되어
있는 느낌을 받는다.
나도 또한 그의 생각에 동조하는 편은 아니나
이곳이 활성화되고 다양한 토론의 장이 될려면
이런 의견 저런 의견 올릴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ys를 생각하면 참 씁쓸해지지만
그가 ys에게 애정을 갖고 있는 것은 자유이고
또 그가 이곳에 ys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것
또한 그의 자유가 아닐까?
군중심리처럼 우르르 몰려들어 비난하는 것은 참
마음이 아프다. 또한 아래쪽에 시어머니 초전박살이란
내용도 그렇다.. 정말 시어머니를 초전박살 내자는
뜻이었나? 하고 다시 읽어보았다.
결코 그런 무시무시한 내용은 아니었다고 본다.
처음부터 며느리로서 할말은 하고 살자는 내용이 아니었나
본다. 처음에 시집가서 분위가 파악이 안되서 네네 하고
살다가 세월이 지나니 이게 아니로구나--하기 전에,
처음부터 상황 판단을 제대로 해서 제 목소리를 내자는 내용이
아니었나? 하고 느껴지는데...
상대의 글을 읽고 리플을 달기 전에
그 사람이 받을 상처에 대해서 다시 한번 헤아려주는
마음이 소중한게 아닐까요?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