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얘기나 하고싶습니다. 제나이는 33살 입니다.21살에 지금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아이는 둘이고요 그런데 항상 마음이 답답하고 내 자신이 한심합니다. 직장생활을 한번도 제대로 해보지 못했습니다.아이는 커가고 무엇을 해야한다는 생각은 굴뚝같은데 이제는 아무것도 할줄안는것이 없다는 사실이 너무도 비참합니다. 남편은 월급한도내에서 생활을 해야하는데 자꾸 빚진다고 야단이고 몸도 건강하지 못하고 그저 답답 합니다. 그런데 왜 돈은 살면 살수록 모자라고 부족한지 모른겠습니다. 남편하고 싸우고나면 더욱더 생활력없는 내 자신이 싫어집니다. 다른 집은 친정. 시댁.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살고있는모습을 보면 더욱더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그 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그저 소리지르고 울고 싶습니다.어떻게 살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