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술집에 돈벌러나가는 분 이야기 들어본적 있으시나요?
얼마전에 텔레비젼에서 한국여자들의 10명중에 한명은 유흥업소에 종사한다고 나오던데... 내주변에서는 아직 못본 것같거든요.
지난번에 단란주점에 불났을 때 사고당한 사람들도 아줌마들이더군요.
나,너무속상해 코너나 아무애기나 쓰기 코너에 보면 남편 술집갔다온 거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우리 한번 속시원하게 이야기 좀 들어봅시다.
남자들 술집에서 어떻게 노는지??
정말 더티하게 노는건지, 아니면 술만먹고 부르스정도만 추는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와이셔츠에 립스틱이나 화장품이 묻는 이유가 무엇인지..
혹자는 남자들이 너무 끌어안고 그러면 술집아가씨들이 약올라서 집에 가서 마누라한테 당하라고 일부러 묻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정말 인지??
단란주점은 팁이 5만원인가 하고, 노래방은 시간당 2만원인가 하다던데 정말 옆에서 술만따라주고 노래만 불러주는데 그 돈을 주나요?
도대체 여자가 옆에 없으면 술이 맛이 없어지나요? 아니면 노래가 안 불러지나요?
왜 한국남자들의 문화는 이정도 수준인가요?
만나서 이야기 할 줄도, 제대로 놀 줄 도 모르고, 오로지 여자껴안고 부어라 마셔라, 불러라, ...그리고 취해서 함께 망가져야지
그래야 동질감도 생기고 친해지는지??/
그렇게 집에 들어오면 떳떳하지 못한 마음에 괜히 짜증내고 힘든척 하는 바보들...
술집에 돈벌러 나가는 분들도 하여튼 사연은 있겠지만..
수요가 있어서 공급이 있는 건지 공급이 있으니 수요가 생기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하여튼 한국에 그런 직업을 가진 여자분들이 좀 줄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정말 술집의 상태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