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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두워서


BY whdkwhdk 2000-11-20

모처럼 만에 닷컴에 발을 들여놓다.
삶이란 것이 와이리 바쁘고 힘드는지.....
자식 챙기랴.....
서방 뒷수발하랴......
그리고 날 찾다 보면 항상 늦깍이 아줌마가 되어 있네.
하지만 이것이 아줌마의 길인것을 ......
여러 장르에서 옥신 각신 해대는 여러분들의 모습보니
서글프기도 하고 이것이 세상 살아가는 것이다를 실감 나게도
한다.
하지만 우리 좀더 양보하고 아름답게 .....
부드럽게... 여유롭게.... 상대를 배려하면서 살아갈때....
우리의 삶은 더욱 아름답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닐까.
어제 TV2580이였던가 어느택시기사 아저씨가 생각난다....
그날벌이가 4만원 이엇을때 집에 돌아가 아이분유듀통사면
4만원이 훌쩍...허무함이 느껴지신다나..
수입이 10만원일때 아이 학교학용품 2만원정도 사주고 8만원정도
남으면 조금 뿌듯해진다느 아저씨....
아 이것이 우리의 현실 아닌가요.
우리 월급장이들은 월급탄지 며칠 안되면 쓸돈이 없는 것처럼
이렇게 우리는 슬픈 현실속에 살지 않나요.
이현실속에서나마 아름다운 인간성을 잃지않고. 참되게 살려고
노력해보지지 않을래요.
마냥 남쳐다보면서 어떻고 저떻고 하기보단 자신에게 더 많은 화살을 돌려서 발전된 내일을 위해 노력해 보시지 않을래요.
지고 삽시다.....
지는 자가 이기는 자라고 했나요.
지는삶에는 항상 튼튼하고 묵묵한 교훈이 있고.
바탕이 단단해지더이다.
마음을 마니마니 비워봅시다.
그러면 편안해질테니까요.
그리고 우리 감정에 치우치는 얇은 아줌마 되지말고
비바람, 눈보라에도 흔들리지 않는 그러 두터운 아줌마 되지 않으시려는지요.
아줌마란것이...
여자의 일생이란것이..
험하고 힘든 길 아니던가요....
무던하게 .... 처연하게.....
넓게.....
멀리세상을 바라보면서 현실은 철저하게 대처해가는 현명하고 지헤스러운 아줌마로 변신해서 어려운 세상속 아름답게 만들어 갑시다...
우리 후세들을 위해서 노력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