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을
부를때 마다
내 가슴에서 기쁨이
되는 존재로
남는것을 넌 아는지.
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야
너를 만나는 시간동안
난 푸른초원에
누워있는 포근함을
느꼈단다.
어느날 넌 나에게
가만가만 걸어와서
내 안에 한그루
우정의 나무를 심었단다.
그리운 친구야
때로는 나의 투정을
웃음으로 받아주고
때로는 내 슬픔에
눈물까지 흘려주던 친구야..
나도 너의 가슴속에
한그루 변하지 않는
소나무가 되고싶구나.
나의 메마름을 적셔주는 친구야
어쩌다 가끔은 할말을 감추어둔
너를 보면서
이젠 조금씩 조금씩
너의 마음을 열고 있는
너에게 나는 포근한
엄마의 품이 되어주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