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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친구야~~~


BY 별꽃 2000-11-26


         
          
이른 아침 눈을뜨니 밖에는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네 머리가 흔들리고 아파서 누워있다가 일어나 네곁으로 달려간다 요즘엔 시간의 흐름을 생각할수 없을 정도로 내게 주어진 시간은 왜 그리 짧은지 모르겠어 좋은 현상일까??? 아니면 내가 정신없이 힘들게 살고 있다는걸까??? 노랑꽃 친구야!!!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던거야??? 아마도 그러리라 믿지 마음은 날마다 편지를 쓰면서도 부치지 못하고 지워버리고 또 쓰고 지우고 하는 날들이 많아 그래도 친구야 내 마음을 읽고 있겠지??? 우린 바라만 보아도 알잖아 그 느낌을 !!!! 어제밤에는 컴에 왔다가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갔어 그냥 마음이 무거웠어 오늘 비가오니 왠지 내마음이 아침부터 우울해지네 비를 좋아하지만 날씨마져 이러니 머리도 아프고 에궁 내가 무거운 글만올려서 또 그렇겠네 이 시간 무얼할까??? 보고싶네 목소리도 듣고싶고 이제 비가내리고 나면 많이 추워지겠지 스산한 겨울날씨에 몸건강에 많이 주의해 나도 그래야지 항상 그리움으로 바라보는 마음은 정말 아름다운거지???? 노랑꽃 친구야~ 좋은날 행복한 시간보내고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