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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착한 31살 여동생 재혼(서울)


BY 필라 2000-11-26

결혼 2개월만에 너무너무 맞지 않은 것이
많아 별거를 시작해 서로 노력해서 잘 해보려고
노력도 많이 했지만 결국 8개월 만에
헤어져 아이도 없고
집에서 막내인데도 참 어른스럽고
착한 여동생이라 이렇게 글을올려
좋은만남 주선해주고 싶습니다
꿋꿋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옆에서 보기에 너무 안스러운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용기내어 띄어보냅니다.
가급적 아이 없으시고 성실하고 자상하신 분이었으면합니다.
학교는 전문대 나와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