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자리가 너무 무섭고 두렵다... 아이들의 미래가 내게 달려있다는 것이... 나로 인해 형성되어질 아이의 인성...인격... 나의 소홀함과 가끔의 무관심과 짜증, 울컥 내지르는 고함들... 미안하단 말로 달래고 안아주면 아이는 금새 환하게 웃지만... 난 너무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