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걸어야 내 그리움의 끝에 닿을 것인지.. 걸어서 당신에게 닿을 수 있다면 밤새도록이라도 걷겠지만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다 버리고 나는 마냥 걷기만 했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사람의 얼굴도 그냥 건성으로 지나치고 마치 먼 나라에 간 이방인처럼 고개 떨구고 정처없이 밤길을 걷기만 했습니다....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도 있다지만 짧은 이별일지라도 나는 못내 서럽습니다... 내 주머니 속에 만지작거리고 있는 토큰 하나, 이미 버스는 끊기고 돌아갈 길 멉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걸어서 그대에게 닿을 수 있다면 그대의 마음으로 갈 수 있는 토큰 하나를 구할 수 있다면... 나는 내 부르튼 발은 상관도 않을 겁니다... 문득 눈물처럼 떨어지는 빗방울,,, 그때서야 하늘을 올려다보았는데 아아.. 난 모르고 있었습니다.... 내 온 몸이 폭싹 젖은 걸로 보아 진작부터 비는 내리고 있었습니다.... 네 가슴속에서..지워지지 않을 존재니까.. 영원히 네 가슴속에서 별이 되어.. 너와 함께 있을게.. 안녕... 내... 사랑...
걸어서 당신에게 닿을 수 있다면
밤새도록이라도 걷겠지만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다 버리고
나는 마냥 걷기만 했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사람의 얼굴도 그냥 건성으로 지나치고
마치 먼 나라에 간 이방인처럼 고개 떨구고
정처없이 밤길을 걷기만 했습니다....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도 있다지만
짧은 이별일지라도 나는 못내 서럽습니다...
내 주머니 속에 만지작거리고 있는 토큰 하나,
이미 버스는 끊기고 돌아갈 길 멉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걸어서 그대에게 닿을 수 있다면
그대의 마음으로 갈 수 있는 토큰 하나를 구할 수 있다면...
나는 내 부르튼 발은 상관도 않을 겁니다...
문득 눈물처럼 떨어지는 빗방울,,,
그때서야 하늘을 올려다보았는데
아아.. 난 모르고 있었습니다....
내 온 몸이 폭싹 젖은 걸로 보아
진작부터 비는 내리고 있었습니다....
네 가슴속에서..지워지지 않을 존재니까..
영원히 네 가슴속에서 별이 되어..
너와 함께 있을게..
안녕...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