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2

늘~ 사랑하는 친구 영화에게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그림 음악)


BY 잔 다르크 2000-11-29

<

영화야 안녕??

공부해서 니한테 선물!!~~☆

우리들 속엔~

너무도 많은 우리가 있지??

그 중의 네 모습 둘!!

펭귄(영국신사?)같은 신랑과!!

토끼같은 아이들!!에게~~

여우같은 아내와

어머니로 오래오래!!

하나 더!! 나 너의~★

한결 같은 맘!!

이제 고맙다고 고백하네!!

앞으로도!

늘 아름다운 삶 가꾸어!!!

멋진 중년으로 살아가길 ......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두규, 은규, 명은 母